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토 스칼레타 (문단 편집) == 성격 및 특징 == >전 전쟁에도 참전했습니다. 거기에서 시키는 대로 사람을 죽였죠. 대통령이 가리키는 사람들이요. * [[마피아 2]] - 전쟁영웅에 혼자서 수십 명의 조직원들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다혈질인 조와 다르게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며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 게임을 하다 보면 너무 남의 지시대로만 움직이는 느낌도 있지만, 자신의 은인인 리오를 숨겨 주거나 자신의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등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이기도 한다. * [[마피아 3]] - 입도 거칠어지고 링컨 클레이와 만났을 때는 개떡이 됐는데도 밝은 모습을 보여 준다[* 부관인 알마 다이즈에 말에 따르면 링컨이 비토를 구해 준 후 옛날의 비토로 돌아왔다는 말을 한다] 부하한테 자신이 만든 음식을 주거나 링컨이 배신했을 땐 링컨이 도움을 요청하면 '''비토를 배신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등 부하들하고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처럼 보인다. 2편 때 머리를 담당했다고 나오지만 본편에선 항상 조의 지시나 윗사람의 지시로만 움직였는데, 조직이 생길 때 시가를 밀수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도노반의 정보에 따르면 비토의 기본 구역인 로우 강(Low River)은 정말 뭐 하나 안 나올 것만 같은 구려터진 구역이었으나, 그럼에도 비토는 용케 밀수 사업(비토의 사무실에서 대화를 걸때 랜덤으로 나오는 대사에 따르면 쿠바에서 [[시가(담배)|시가]]를 밀수하는 사업인 듯)같은 그럴듯한 사업을 만들어 어떻게든 상납금을 마련했었다고 한다. 거기다 틱포 항구의 밀수 사업을 공격하는걸 도와주는 파블로의 말에 따르면 "로우 강을 잃은 뒤에는 비행기로 화물을 공중 투하 하는것 외에는 밀수를 할 방법이 없다." 라고 하는걸 보아 로우 강을 밀수의 중심으로 키워 놨던 모양이다.]개별 엔딩에서는 스포츠, 도박, 숙박업, 주류 판매를 운영하는 등 조직을 만들면서 자신의 지력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게 더 놀라운 게, FBI는 70년대부터 마피아들을 불구 수준으로 박살을 냈고, 이름 있던 조직들도 무너졌거나 설설 기던 처지였다. 하지만 비토는 그 난리통을 겪고도 살아남아 2016년까지도 91세라는 고령의 나이가 무색하게 자신의 조직을 유지하면서 도시를 지배할 정도의 거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링컨이나 다른 인물과는 다르게 합법적인 사업으로 조직을 운영하는데, 2에서 마약거래사건으로 친한 친구인 조와 갈라지고 자기 역시 죽을 위기를 겪고 위원회와의 거래로 고향에서 내쫓겨 여기로 온 거였으니, 마약 같은 불법사업을 운영하면 언젠간 파멸할 것임을 깨닫고 합법적인 사업에만 손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비토와 링컨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의 뒤끝이 안 좋았음을 떠올리면..... ][* 카지노를 통해 합법적인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것은 살 마르카노가 원조다. 초반에 지폐국에서 지폐틀을 훔치려고 한 것도 라스베가스처럼 도박을 합법화하려고 의원들에게 돈을 쑤셔넣느라 재정적으로 심각해져서 그런 것. 물론 살 경우엔 시류를 잘 읽은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아들이 더 이상 자신처럼 이런 위험한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해서였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